충남도청이전 신도시 제10차 보상추진협의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 보상을 위한 협의 기구인 보상추진협의회가 개최횟수 두자리에 진입하고 올해를 마무리 했다.

道는 27일 오후 2시 한국토지공사 연수원 회의실(유성구 전민동 소재)에서 제10차 보상추진협의회를 개최, 지난 9차 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 개최라는 점에서 그동안 추진되었던 양도소득세 완화 및 무단형질변경토지 현실보상 등에 대한 성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올해 마무리 되는 물건조사를 토대로 2008년도에 추진되는 보상계획 공고·열람, 감정평가 및 보상가 산정, 협의보상에 대한 세부계획을 사업시행자가 설명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그밖에 문화재 시굴 조사에 따른 영농 및 축사시설 사용 시기와 묘지대책·생활대책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보상추진 로드맵과 연계하여 내년 보상추진협의회에서 계속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4월 30일 출범한 보상추진협의회가 벌써 10회째를 맞이했다.”면서 “그동안 보상추진협의회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맞춤식 보상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예정된 보상시기가 내년 3월로 순연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성공적인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을 위한 내실있는 보상추진협의회 운영으로 200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주민지원과 보상지원담당 이성찬 042-22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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