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시장, 발기인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에 개최할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위한 ‘재단법인 설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기인 대회는 개회, 추진경과보고, 임시의장 선출, 설립취지문 채택, 재단법인 정관의결, 임원선임 의결, 이사장 선출, 정관시행규칙 의결, 사업계획 및 2008년도 수지예산서 승인, 종합토론,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재)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이사회(의결기관), 조직위원회(집행기관), 자문위원회, 행정지원단, 자원봉사단, 범국민추진협의회의 체계를 갖추고, 조직위원회는 사무처 밑에 총괄기획부(기획조정팀·총무의전팀·국제홍보팀)와 운영부(시설공사팀·전시컨텐츠팀·운영유치팀·문화행사팀)를 두어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주요 사업은 △엑스포 종합 계획의 수립과 집행 △행사장 전시시설 등의 설치와 운영관리 △조직 운영, 재원조달의 집행 △엑스포 개최관련 문화예술행사 및 부대 행사의 추진 등을 수행한다.
또한 △엑스포 행사에 필요한 각종 사업의 추진 △엑스포 부대사업의 시행 △엑스포 관련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의 업무 협조, 기타 재단법인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발기인들은 이 자리에서 “숨쉬는 그릇, 생명의 그릇인 전통 옹기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통기법으로 옹기를 만드는 최대 옹기집산지가 있는 울산지역의 우수한 옹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성공적인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내용의 설립취지문을 채택한다.
한편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World Earthenware Culture Exposition 2009, Ulsan)는 사업비 총 99억원(국·지방비 등)을 투입해 2009년 10월9일부터 11월8일까지 31일간 울산대공원,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미국, 영국, 스페인 등 도기제작사용 세계 20여개국 4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생명의 그릇 옹기'(Onggi, Earthenware of life)라는 주제(부제 : 세계 속의 옹기 멋, 한국의 옹기 맛)로 열리는 엑스포는 그릇으로서의 전통성과 현대성의 조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문화가치와 과학적 합리성의 만남 등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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