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균형발전 전국 평가 3관왕 석권
이로써 지난 6월 「국가 균형발전사업 추진평가」 1위(인센티브 사업비 30억원)에 이어, 9월 「균형발전 우수사례」 1위(대통령상 수상) 등 중앙 부처의 균형발전 평가를 모조리 휩쓸어 균형발전 분야 3관왕을 차지하는 자랑스런 족적을 남기게 되었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실천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모범도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게 되었다.
이번에 실시된 균형발전 우수 지자체 평가는 예산확보 현황, 균형발전 관련 제도개선 추진실적, 균형발전 대표시책 등 핵심분야에 대해 평가함으로써 2007년 균형발전 정책관련 전국단위 종합평가의 성격을 띄고 있다.
먼저 「자체 예산 확보」 분야의 경우 충청북도에서는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비 150억원을 포함하여 총 14개 사업에 순도비 798억원을 확보하였고, 「균형발전 관련 제도개선 추진실적」 분야에서도 전담부서인 균형발전본부 설치,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 및 규칙 제정, 균형발전 특별회계 설치,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 추진 등을 제시하여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균형발전 대표시책 분야」에서는 먼저 순수 도비 총150억원을 투자하여 상대적 낙후지역인 6개군(괴산·보은·증평·영동·옥천·단양)의 발전을 견인할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이 전국 최고의 우수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둘째, 균형발전에 대한 종합적·심층적 연구로 신규사업 발굴 및 세부실천계획을 제시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총41명이 참여하는 3개 「권역별(북부권·중부권·남부권) 연구 전담팀 운영」 등 우리 충북만이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독특한 2개 시책이 평가항목인 독창성·다양성·효과성 등 각 분야에서 모두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아 이번에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밖에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도 보은군이 최우수, 청주시와 제천시가 각각 우수를 차지하여 명실상부한 균형발전정책의 모범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한편, 충청북도에서는 이번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균형발전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면서 도내 모든 지역이 조화와 상생의 균형발전을 이뤄 ‘잘 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이라는 도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개발과 업무 추진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상식은 12. 27, 11:00,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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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균형정책팀 고찬식 043-220-3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