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철도관계자와 지자체장 등 주요 내빈 500여명을 초청해 오는 28일 오후 2시경 신설 군산역(군산시 내흥동 소재) 광장서 ‘장항~군산간 철도연결 개통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장항·군산지역의 미래를 선도하고 국가균형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개통행사라는 취지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통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하공연과 개통열차 시승식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 날 개통열차는 임시 새마을호열차로 편성돼 군산~장항 구간을 운행한다. 이날 시승식에는 지역주민과 참석내빈이 승차해 군산역에서 출발해 새로 이전한 장항역을 둘러본 후 다시 군산역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장항~군산 간 철도연결로 지역주민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져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선 여객열차는 내년 1월부터 용산~천안~장항~군산~익산(서대전) 구간으로 하루 총 34회가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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