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2007년 아름다운 간판 원년을 맞아 1년간의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28일(금)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박명재 장관, 박찬숙의원, 손봉숙의원,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 지자체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07 아름다운 간판 원년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

2007년도 옥외광고 업무를 총결산하는 이번 행사에서 금년도 옥외광고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으로 경기도와 서울 성동구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고, 우수기관으로 인천광역시와 부산 해운대구, 경기도 파주시 등 3개기관이 국무총리표창을, 대구 남구 등 5개 시군구는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옥외광고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는 경기도내 3개시 간판시범사업 조성에 2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기도 옥외광고물 표시 가이드라인 제정 및 혁신학습동아리 “아름다운 간판문화 창조팀(9명)”을 운영함으로써 16개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성동구는 기피 보직인 옥외광고물팀장에 대한 직위공모제 시행 및 높은 인사고과 부여, 좋은 간판 사진·디자인 공모 및 전시회 개최, 자체 불법광고물 합동단속 실시(60회),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 및 시범건물 정비에 5억 5천만의 예산 투입 등으로 전국 시군구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8년 간판시범사업 우수 자치단체로 서울 중구, 부산남구 등 20개 시군구를 선정하여 6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게 된다.

서울 중구는 명동거리 유네스코회관에서 명동성당 입구까지 1㎞구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업지역에 걸맞게 간판과 가로시설물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부산 남구는 부경대학교 등 4개 학교가 밀집된 부산의 대학로 거리를 젊음을 테마로 하는 특화거리로 조성하게 된다.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07 아름다운 간판 원년의 성과를 널리 공유·확산해 나감과 동시에, 아름다운 간판 2008년을 다짐하는 힘찬 도약의 계기로 삼아 2012년에는 우리나라를 간판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간판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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