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복원공사 현장에 작가 강익중 작품 설치
이번 작품은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재미작가 강익중이 지난 수개월간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들로 가로 세로 크기 약 60cm인 나무합판 2,616개로 이루어진 거대한 작품이다.
높이 27m, 가로 41m의 대형 철골구조에 산그림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염원을 담아낸 달그림이 광화문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체작품에 사용된 2,616개는 독립된 하나하나의 작품이며, 광화문에 설치되었던 실제 문을 설치하고, 그 안쪽에는 지난 1년 동안 고궁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문화재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왔던 어린이들의 그림 3천여 장과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준 2천여 장의 그림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설치된 작품은 광화문 복원기간 동안 설치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높은 예술적, 문화적 이미지를 담아 살려내는 작품으로 경복궁의 또 다른 볼거리로 국민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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