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중국 관광시장 유치전략과 수용방안"을 주제로 『제3회중국시장 개척 전략 포럼』을 12월 27일 오후3시 썬플라워 켄벤션센터에서 관련업계, 학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광주 영사사무소 하영 수석영사(중국 외교부 홍보국 1등 서기관)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되어 중국인의 관광 패턴과 한중 양국간 상호 발전적인 관광문화 정착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였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호남대학교 안종수교수는 “중국관광시장의 유치접근전략”으로 「한국 관광코스가 단순하다」는 중국인의 불만에 대응하기 위해 전주-부여/공주를 연계하는 호남문화 관광 상품의 개발을, 전주대학교 최영기교수는 “중국관광객 수용 확보방안”발표에서 중국인 해외관광객이 년평균 12.3%씩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20년에는 중국인 1억명 이상이 해외 관광에 참여하는 세계4위의 국외 송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발 빠른 전략을 강조하며 대 중국 관광 브랜드 제시를 통한 4단계의 유치전략을 내놓았다.
전라북도에서는 이번 대 중국 관광시장 전략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과 제안을 통하여 대 중국 관광산업에 대한 정책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접근방법 등 관광문화의 기반 구축과 발전을 모색, 거대 중국 관광시장을 선점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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