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실시하는 물가관리 실적평가에서 상남동은 모범업소 추천 모니터제 실시와 함께 체계적인 물가관리를 추진해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사파동은 우수상, 봉림동과 반송동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하반기 평가결과, 우수사례로는 읍면동별 서비스업소 월1회 현장지도 점검실시, 민간감시단 활용 물가동향수시 조사 및 감시기능 강화 등이 있었으며, 특히 모범업소 추천모니터제 실시, 신규 개업업소 축하메시지 발송과 물가안정 참여 홍보, 자전거 순찰대를 활용한 물가안정 시책홍보 등이 눈길을 끌었다.
시가 매년 상·하반기 물가관리 추진체계 등 5개 분야 22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물가관리 실적은 읍면동간 선의의 물가안정 노력을 유도하는 한편, 우수한 시책을 발굴해 전파함으로써 읍면동이 적극적으로 물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말연시 원자재 인상 등으로 불안한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영업자에 대하여는 서비스요금 부당인상 자제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건전한 소비문화를 권장하는 등 물가안정 시책을 홍보하고 지도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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