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양형)는 태안 만리포 유조선 유류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기름제거 작업이 장기화되고 흡착포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한국119 소년단원을 대상으로 헌옷가지 등 흡착포 대용이 가능한 물품 수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집활동은 ‘07. 12. 24 ~ 12. 30일까지 소방관서와 학교에서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수집된 헌옷, 폐현수막, 수건 등의 면(綿) 소재 물품은 충남소방본부로 일괄 전달하여 기름제거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조선 유류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연인원 626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전국 소방기관에서는 가장 먼저 현장에 파견하여 10일간 유류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헌옷 등 수집활동을 통한 간접 봉사활동으로 대형재난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로 지원에 나선 것 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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