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부천)~원시(안산)간 복선전철사업 본격 추진
※ BTL(Build Transfer Lease : 임대형 민자사업) 사업은 국민에게 긴요하나 재정형편으로 조기추진이 곤란한 사업을 민자자본을 우선 투입하여 조기에 건설하는 방식으로 민간사업자는 운영 기간(20년)동안 정부지급금을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
※ 시행중인 BTL사업은 전라선(익산~신리, 34.4㎞, 4,707억원), 경전선(함안~진주, 20.4㎞, 3,383억원)등 2개사업임 (‘06년 고시)
동 소사~원시노선은 서해선복선전철(충남예산~원시) 및 소사~대곡(경기도 일산)과 연계되는 남북교류확대에 대비한 간선기능 철도망으로서 안산선(화랑역)·경인선(소사역)과 환승됨에 따라 안산, 시흥,부천등 수도권 서남부지역 교통편익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송산그린시티(경기도 화성시)등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서해안축 개발사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소사~원시복선전철 사업개요
- 사업구간 : 부천 소사동~안산 원시동(총연장 23.4km)
- 추정 총민간사업비 : 1조3,259억원이며
- 사업기간 : ‘09.하반기 ~ ’14년하반기완공
- 민간사업자 운영기간 : 20년.
동 사업의 특징은 민간사업자의 참여 폭을 설계, 시공뿐만 아니라 철도시설, 시스템분야 유지관리(전차선, 전력, 신호, 통신,역무자동화 등) 및 역무운영까지 대폭 확대함으로써 민간의 창의를 통해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내년에 설계예정인 소사~대곡구간의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소사~원시구간과 연계하여 열차운행도 경쟁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등 철도경영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이 예상된다.
특히 안산시가 석수골지역에 전철역 설치를 위해 역세권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건설교통부에 이를 부대사업으로 추진 요청하였으며 향후 부대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세부내용은 건설교통부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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