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유비쿼터스 기술로 실현되는 미래도시 모델 구축
정보통신부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이환균)는 28일 IFEZ 청사에서 송도 u-시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개통식을 갖고 지하공동구, 도시주차, 유수지 및 하수관 관리 등 도시 인프라에 u-시티 핵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지능형 도시 개발 기술을 완료, 적용한다고 발표한다.
‘URC(지능형로봇서비스)시범사업’과 함께 진행된 ‘u-시티 테스트베드 사업’은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올 초 공모를 통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07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월간 진행되었다.
송도국제도시는 가장 많은 22.3억원의 예산을 들여 IFEZ와 SK건설컨소시엄이 참여하여 송도의 첨단 미래국제도시의 모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모델로 u-지하공동구 관리서비스 및 u-유수지/하수관/대기환경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도시기반모니터링서비스’와 도시주차정보관리서비스와 u-지능형 존 서비스를 포함하는 ‘미래형 도시생활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축하였다.
IFEZ는 또한 지난 6월 KT컨소시엄과 별도로 유치한 정보통신부의 ‘URC(지능형로봇서비스)시범사업’을 u-지능형 존 서비스와 연동하여 IIFEZ 청사 1층과 갯벌타워에 위치한 IFEZ 홍보관에 배치할 지능형로봇을 민원 서비스와 안내 도우미로 활용하게 된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이 지능형 로봇을 IFEZ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치러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런 테스트베드 사업들은 2005년 송도국제도시에서 수립, 완료한 ‘IFEZ 정보화전략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사업으로서 향후 개최예정인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환균 청장은 “인천 송도 u-시티구축 사업은 홍콩, 싱가포르 등 선도개발지역과의 차별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핵심전략사업으로 대한민국 u-시티 사업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자신”하며 “이를 통해 IFEZ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토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통식은 정통부와 NIA(한국정보사회진흥원) 그리고 이환균 청장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별로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u-시티란?
전자태그(RFID)와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주거, 교통, 시설물 등에 적용한 미래형 첨단도시다. 이를 통해 깨끗한 환경,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여유롭고 원활한 교통,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실현이라는 미래 지향적인 도시 환경을 추구한다.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연락처
인천경제청 u-City정책과 032) 453-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