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모든 문제의 해결이 현장에 있다는 확신 하에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여 왔다.

행정서비스 향상과 성과 중심의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에이스리서치센터에 의뢰하여 도정 전 분야에 걸쳐 반기별로 도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시책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금년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도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원인, 기업인, 유관기관단체, 전화친절도 등 대부분의 만족도가 상반기 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07. 10. 6일부터 12. 14일까지 70일간 실시한 이번 조사는 주요정책 만족도, 민원인 만족도, 기업인 만족도, 전화 친절도, 조직원 만족도, 외국인의 경북 인지도, 도 시설사용자 만족도 등 11개 분야에 대해 내·외국인 24천명을 대상으로 면담, 인터넷, 전화, 구조화된 설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도민 만족도 전반적 상승

이번 조사결과 도민을 대상으로 한 도정 정책만족도와 민원인 만족도, 전화친절도, 기업인 만족도 등이 상반기 보다 향상되었다.

향상 원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의식개혁을 실시하고 다양한 고객만족행정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도정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반기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도민이 원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조직만족도, 조직내부협력도 등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는 상반기에 비해 대체적으로 하락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원인은 연말에 의회, 예산, 각종평가, 새로운 시책개발 등 업무량 과중으로 만족도가 하락된 것으로 분석 되었다.

분야별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정책만족도 67.7%(만족수준)

경북도청 47개 전 부서에 대한 정책 유형별 의견수렴, 정책의 필요성, 집행과정의 투명성 등 5개 항목을 정책수혜자, 전문가, NGO 등 4,14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정책만족도가 67.7%으로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며 지난 6월 상반기 조사에 비해 4.1점이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항목별로는 정책의 필요성 80.7%, 정책효과 67.4%, 체감 만족도 67.0% 순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조사와 비교할 때 4개 영역의 차원 만족도가 모두 향상되었고, 특히 의견수렴 차원의 만족도가 +5.3점으로 향상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인 행정서비스 만족도 80.2%(매우만족)

사업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접근성, 친절성, 공정성, 전문성 등 8개 항목에 대해 행정서비스를 받은 민원인 4,465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만족도가 80.2%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3년 71.1%에서 금년 상반기에는 77.0%으로 상승하였으며 하반기에는 80.2%로 더욱 높아졌다.

상승원인은 대민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식개혁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었다.

조직 만족도 53.1%(보통수준)

직원들의 직무, 복지시설, 보수, 인사, 교육 등 13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인터넷으로 설문조사(유효응답자 1,936명)한 결과 평균 53.1%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상반기(57.2%)보다 4.1포인트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원인은 하반기 개인별 업무 과중에 따라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사항목별로 분석해 보면 전반적인 공무원 생활 만족도42.9%31.7%15.2%10.2% · 전반적인 공무원 생활에 대해 만족한다 53.1%, 불만이다 46.9%로 나타났으며, 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무환경개선 (42.9%), 보수인상 (35.3%), 승진기회 확대(32.3%), 공정한 인사 이동(21.5%)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는 경제력 문제(17.5%), 노후문제(16%), 승진문제(15%)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담당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72.9%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상반기에 비해 2.2% 낮게 조사되었으며, 담당업무에 대한 불만사유로는 과중한 업무(39.9%)와 승진과 근평 시 인센티브 부족(21.0%)이 가장 많았다.

평소 퇴근시간에 대해서는 정시퇴근 23.7%, 9시 이후 퇴근 21.2%, 7~8시 퇴근 18.0%로 나타났으며 11시 이후 퇴근자도 8.9%나 되었다.

후생복지시설 전반에 대해서는 만족한다(50%)와 불만이다(50%)로 만족한다가 상반기에 비해 1.7% 높게 조사되었으나 개선·보안해야 할 사항으로는 초과근무 수당(57.2%), 맞춤형 복지제도(41.6%) 및 직원휴양시설(28.2%)이 가장 많았다.

직무와 후생복지 전반에 대해 본청 직원이 사업소 직원보다, 남성이 여성보다, 연령이 높을수록, 재직기간이 길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화친절도 85.9%(매우만족)

본청, 사업소 등 65개 전 부서에 대해 전화 응답의 신속성, 수화요령, 고객응대 태도, 업무숙지도 등 8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평균 85.9%로서 상반기보다 1.7% 높게 나타나 도청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게 전화 응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신속성이 97%로 가장 높았으며, 경청태도 95%, 발음정확성 88.7%, 응대태도 86.4%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94.6%, 관광산업과 90%, 방호구조과 90%, 산림환경연구소 89.9% 순으로 나타났다.

유관기관(단체) 만족도 78.8%(만족수준)

부서별 업무와 관련한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2,936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의 신속성, 접촉 용이성, 업무지원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평균만족도가 78.8%로 나타났다.

조사항목별로는 친절성 83.4%, 적극성 80.9%, 접촉 용이성 80.2%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문제 발생시 대안제시는 74.2%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상반기 73%에 비해 1.2%높게 조사되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자연환경연수원(89.6%), 축산기술연구소(87.2%) 등 사업소와 소방관서가 높게 나타났으며, 경도대학(69.4%), 건설도시방재국(70.4%)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기업인 만족도 80.6%(매우만족)

도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관련하여 4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절차, 친절성, 신속성, 지원대상 선정기준 등 16개 항목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가 80.6%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조사항목별로는 담당자의 친절성 86.1%, 민원처리의 신속성 83.7% 등 지원절차 차원은 상반기에 비해 2.3% 상승하였으나 지원 대상업체 지원금액 및 선정은(71.2%)로 1% 하락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정 인지도 76.9%(만족수준)

도민 511명과 EXPO 관람객 507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주요 시책에 대한 인지도를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76.9%로 나타나 상반기 51.8% 보다 25.1%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북방문의 해, 문화EXPO 개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서명과 범국민결의대회 주도 등으로 도정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책별로는 도청이전 88.6%, 경북방문의 해에 경북지역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0.5%로 나타났으며, 문화EXPO를 다시 관람하겠다는 의사는 71.2%로 나타났다.

경북에 대한 외국인의 이미지

인천공항 외국인 출입국자 213명을 대상으로 경북에 대한 인지도를 면접 조사한 결과 경상북도의 이미지는 편리한 교통 43.9%, 자연환경 수려하다 41.8%, 전통문화가 풍부하다는 응답이 35.79%로 조사되었다.

의정활동지원 만족도 89.3%(매우만족)

도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행정지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률이 89.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도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도 시설 사용 만족도 - 63.6%(만족수준)

도가 관리하고 있는 6개 시설 사용자 360명을 대상으로 접근성, 시설유지관리, 편의시설 등 5개 항목에 대해 1:1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63.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항목별로는 접근성이 68.4%로 가장 높고, 편의·부대시설이 59.9%로 가장 낮게 나타나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시설별로는 산림박물관 77.5%, 민물고기전시관 71.4%, 팔공산 도립공원(야영장) 70.3%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정책기획관실 담당자 박일규 053-950-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