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지난 12월 26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탑프루트 사과, 배, 감귤, 단감 등 4과종에 대한 품질평가회를 개최하고, 고품질 우수과실 36점을 선발하여 시상했다.

이번 품질 평가회에는 사과(후지) 10개 단지, 배(신고) 10개 단지, 감귤(온주밀감) 5개 단지, 단감(부유) 11개 단지 등 총 36개 시범단지에서 단지별 3농가씩 모두 108농가가 출품했다.

출품된 과실에 대하여는 계측심사 8명, 외관심사 12명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4점(과종별 1), 우수상 32점(단지별 1) 등 36점을 선발했으며, 시상식은 12월 26일 14시에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3층 강당에서 이루어졌다.

사과부문 영예의 대상은 충남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고선종 씨가 차지했으며, 배부문 영예의 대상은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 김효식 씨, 감귤부문 영예의 대상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현재근 씨, 단감부문 영예의 대상은 경남 창원시 대산면 모동리 강창국 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인식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주체의식을 갖고 탑프루트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면 탑프루트는 분명히 자신이 있을 것이며, 시범농가 회원 여러분이 성공 모델이 돼서 과수산업의 가능성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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