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07년 약사·마약류 자율점검 평가결과
이번 평가에서 대구파티마병원, 중구 위드팜새동산약국, 달서구 의약품도매상 (주)지오팜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동구 건강한약국 등 17개 업소가 우수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선정된 최우수 업소는 3년, 우수업소는 2년간 방문점검을 면제해 주고, 자율점검추진 우수 보건소에 대하여는「보건소 보건관련업무 종합평가」에 반영하여 구·군간 상호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여 약사·마약류 관리업무 추진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의약품등의 상시 안전관리를 통하여 미래 안전도시 건설 구축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올해는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업자, 마약류취급자(소매업자, 도매업자, 의료업자) 등 총 3,15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의사회, 약사회, 의약품도매협회 등 관련단체 임원과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한 자율점검 평가회에서는 각 보건소에서의 자율점검 계획부문, 노력도, 추진실적과 대상업소 현지실사 결과를 평가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결과 자율점검표 회수 및 배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자율점검제 인식이 부족한 회원들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각 단체 관계자들의 교육 요청에 따라 각 단체의 정기총회 등을 이용하여 민원설명회를 통한 홍보 및 교육 실시 등을 2008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약사·마약류 자율점검제(Self-Audit)」는 대구시가 관내 약국을 비롯한 의약품 등 판매업소와 마약류취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업소의 의약품 등에 대한 자율관리 책임의식을 확산·고취시키고 사전 예방적 감시체계 구축으로 의약품 등 관리 부적으로부터 시민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는 한편, 대상업소에 대한 행정청의 방문점검 횟수를 줄임으로써 여러 기관에서의 중복점검으로 인한 업소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제도이다.
자율점검 대상업소에서는 보건소에서 배부한 업종별 자율점검표에 따라 매월 1회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제출용 자율점검표를 연 1회 보건소에 제출함으로써 지침에 의한 방문 정기점검을 대체하게 된다.
자율점검 평가는 구·군 보건소에서는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계획에 따라 연중 평가를 실시한 후 업종별 우수업소를 선정하여 대구시에 추천하면, 대구시에서는 “약사·마약류 합동점검반”을 편성, 현지방문 실사를 통하여 최우수 업소를 선정하게 되며 보건소에 대한 평가도 병행한다.
자율점검 운영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생활정보-생활건강-의약품정보방(자율점검 안내)” 및 “각 구군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으며 점검서식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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