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준의 WPAN 원천 기술 단체 표준 제정

성남--(뉴스와이어)--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원식)는 지난 12월 26일 개최된 제54차 표준총회를 통해 최근 사용자 중심의 PAN(Personal Area Network) 분야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 무선 서비스 구현을 위한 국내 원천 기술인 “2.4GHz 대역의 저속 WPAN (LR-WPAN)을 위한 첩신호 확산스펙트럼(CSS: Chirp Spread Spectrum)- 물리계층”과 “근거리 무선 다중 데이터 전송을 위한 Binary CDMA MAC/PHY”등 2건의 단체 표준을 제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4GHz 대역의 LR-WPAN을 위한 첩신호 확산스펙트럼- 물리계층”은 국내 중소기업에서 지난 3월 IEEE 국제 표준(IEEE802.15.4a)으로 제안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에 국내 TTA 표준이 제정되었으며 주파수를 chirping하는 기술로 전파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전송품질 제공과 함께 정밀한 위치 확인까지도 가능하여 차세대 근거리 유비쿼터스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근거리 무선 다중 데이터 전송을 위한 Binary CDMA MAC/PHY”은 기존의 TDMA 용으로 제작된 물리구조를 멀티 코드 CDMA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Binary CDMA 모뎀기술로 모바일 멀티미디어, 음성, 제어, 센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융합 MAC을 구현하여 단체표준으로 제정되었으며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것을 TTA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단체표준으로 제정된 두 기술이 융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면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방송, 통신, 제어, 센서, 위치 확인이 가능하여 u-Home, u-City, u-Traffic, 등 u-Korea 구현에 필요한 기반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진다. 이번 표준은 국내 중소기업의 순수 원천 기술이 동시에 국내 단체 표준으로 제정된 것도 특별한 일이지만 두 기술이 융합되면 미래 근거리 무선 유비쿼터스 응용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게 되어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크게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TTA WPAN 프로젝트 그룹(의장: 허재두_ETRI)은 금번 단체표준을 통해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의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다양한 프로파일 응용과 같은 국내 산업체의 요구사항들을 규격에 반영하고 세계 속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상품화 수준까지 지속적인 표준화 활동과 인증까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ta.or.kr

연락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화본부 전파방송팀 대리 김수학 031-724-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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