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12월28일(금) 청렴도가 높고 부패가 없는 대구세관, 광주세관, 울산세관, 동해세관, 진주세관, 익산세관 총 6개 세관을 ‘07년도 청렴세관으로 선정하였다.

대구세관(세관장 박창언) 등 6개세관은 ‘07년도 관세청에서 세관별로 조사하는 청렴도 측정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세청 소속 49개 기관 중 청렴세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대구세관 등은 청렴세관 인증서를 교부받고, 청렴세관을 상징하는 청렴세관기를 게양하며 세관현관에 청렴현판을 부착하게 된다.

청렴세관인증제도는 새로운 청렴모델을 전국세관에 전파하여 관세청의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세관의 외부고객과 소속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관세청 핵심가치 중의 하나인 명예긍지 확산을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청렴세관으로 선정되는 경우 포상금지급, 감사·감찰면제, 예산확대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에 6개 세관이 청렴세관으로 인증 받게 됨으로써 전국 49개 기관 중 청렴인증세관은 모두 13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그동안 관세청은 청렴을 조직문화로 청착시켜 청렴과 고품질의 관세행정서비스가 결합된 컬덕(Cult-duct, Culture와 Product 결합어)상품을 국민에게 제공한다는 기치 아래, 관세행정 청렴성향상 로드맵, 청렴조직문화 정착 로드맵 등 다양한 청렴성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러한 청렴성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성과를 인정받아 ‘06년도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하는 부패방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청렴도 측정에서도 청렴안정권에 해당하는 9.0점 이상을 받아 청렴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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