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복식부기 회계제도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7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식부기 추진 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함께 정부로부터 1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부산시에 따르면 ‘07.1.1부터 전면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그 동안 복식부기 업무전담팀 구성,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시험 재무보고서 발간 등 복식부기 회계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복식부기 회계제도는 공공부문의 회계혁명이라 일컬어질 만큼 매우 합리적인 국제 표준제도로서 OECD 국가에서는 이미 대부분 적용해오던 제도이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그 동안 현금, 채권, 채무 등을 대상으로 발생된 거래를 단편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의 단식부기를 정부회계에서 사용해 오다 ‘05년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07년부터 복식부기를 법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 직원들의 관심도 제고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동 제도가 정착되면 시정수행과 관련한 다양한 재정정보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市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향상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더욱 책임있는 시정수행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회계재산담당관실 최지선 051-888-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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