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사고 장애인 복지증진대회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재활자립을 위한 “교통사고장애인 복지증진대회”가 오늘(12.28,금)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교통사고는 해마다 전국적으로 6천 여명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가고, 무려 34만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고 있는 실정으로 (사)부산광역시교통사고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장애인의 재활자립 및 권익신장을 위하고 장애인이 사회에서 평등하게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복지사회 구현에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6년 2월에 결성된 단체로써 △교통사고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 건의 및 인권침해 구제사업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계몽, 홍보, 출판, 문화사업 △장애인의 교육, 장학, 취업, 재활자립을 위한 사업 △장애 발생원인 및 예방에 관한 조사 연구 사업 △교통사고 장애인 실태파악을 위한 조사 연구 사업 △ 장애인단체 및 국내외 유관기관의 유대강화와 정보, 자료교환, 제공사업 △ 장애관련 각종 상담실 운영사업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수탁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국악인 공연과 기악연주가 펼쳐지고, 개회식은 개회→경과보고→내빈소개→유공자 표창→대회사→축사→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행사로는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의 화합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허남식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통사고는 순식간에 닥쳐오는 불행이고 개인 뿐만 아니라 한 가정까지 피폐하게 만드는 사회적 재앙이라며, 부산시는 교통사고로 인한 불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도시에 걸맞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큰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인 재활과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데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김두종 051-888-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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