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새해 달라지는 시정 발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시민들이 새해에 변화되는 시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새해 달라지는 시정’ 101건(울산시 60건, 정부 41건)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분야 16건, 환경 15건, 보건복지 17건, 문화체육 13건 건설도시 10건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중 문화 인프라 분야가 그 어느해 보다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암각화 박물관과 대곡박물관이 개관되고 시립박물관이 착공되는 등 시민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할 굵직 굵직한 사업들이 그 윤곽을 드러내어 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분야에서도 국제적 산업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미 대통령 당선자의 대선 공약사항에도 포함된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과 국립 울산산재재활병원 설립 추진 등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데 된다.

아울러 테크노 파크 본부동 및 기술혁신센터 준공, 현장 맞춤형 정밀화학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기업지원을 위해 울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많은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어 기업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태화강 10리 대밭교와 취수탑 전망대가 준공되면 태화강을 찾는 시민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분야에서는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 3자녀 이후 출산장려금 지급, 장애인 문화센터 운영, 다자녀 가정 우대카드 발급 등 복지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동에서 농소간 도로개설 착공, 제2다운초동학교에서 구영지구간 도로개설 착공, 동서오거리에서 야음주공간 도로확장, 신상안교에서 달천간 도로개설 등 국도변 화물자동차 정류장(휴게소) 조성 도심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고, 도로명주소(새주소)제도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시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시책으로 주목할 만한 것은 장애인 콜택시 및 저상버스가 확대되며 상하수도 요금이 인터넷 및 현금자동출납기로 수납이 가능해 지는 등 다양한 시책이 포함되어 있다.

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정부시책 변화로는 1000cc 미만 승용차 및 상용차 지방세 감면(현행 800cc), 전자식 여권 발급, 전국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재발급, 제헌절 공휴일 제외 등이 눈에 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기획관실 하시원 052-22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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