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메세나 운동 추진위원회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올 초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메세나 운동의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2008년도 효율적인 추진방향을 모색한다.
울산메세나 운동과 관련 올해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메세나 운동 자매결연 희망 문화예술단체 7개 분야 55개 단체 접수, 현대자동차 등 선도기업 지정패 수여, 5개 기업 및 문예단체 자매결연 약정서 체결, 울산메세나 운동 현장 방문 홍보활동 전개, 문화관광부장관 초청 특강 등을 추진했다.
또 제1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울산연극협회-농협), 한여름밤의 음악회(악당-경동도시가스), 우리소리 우리빛 공연(풍물예술단버슴새-경남은행), 울산대공원 토요예술무대(대공원아티스트-SK에너지), 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울산신포니에타-성진지오텍) 등 기업과 자매결연을 맺은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풍성하게 열렸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2008년에도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메세나 운동의 성공모델로 발전시키고 기업의 부담을 적게 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기업 다액보다는 다 기업 소액위주의 메세나 운동을 전개하고, 기업위주에서 단체와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내년 2월중으로 자매결연 희망 문화예술단체를 추가접수하고, 메세나운동 추진위원회를 분기 1회 개최하여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 메세나 운동 참여기업을 현재 10개 기업에서 50개 기업으로 늘리고, 기업이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하여 시비를 지원하는 매칭펀드 사업과 스쿨콘서트 등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박맹우 시장은 울산 메세나운동 선도기업으로 참여하여 공이 많은 SK에너지(주)(생산부문장 부사장 박상훈), (주)경남은행울산본부(본부장 박영빈), 농협중앙회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훈구), 성진지오텍(주)(대표이사 전정도), 경동도시가스(주)(대표이사 송재호) 등 5개 기업에 대한 문화관광부 장관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추가 추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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