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이번 IP기반의 차세대 광대역통신망(BcN)구축사업을 통해 통신대역폭을 대폭 확장하여 통신트래픽 해소는 물론 속도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음성, 화상 등을 통합 전송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고 영상회의 이용자확대로 출장 없는 원격지간 대면회의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통신수단의 통합운영으로 관세청 외부의 공중망과도 자유롭게 연결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본청과 일선세관 간의 원거리를 근거리 네트워크(LAN)환경으로 전환시킴으로서 신속한 통신은 물론 상당한 통신비용의 절감효과(매년 3.6억원 이상)도 거두게 되었다.
한편, 이번 광대역망 신설로 기존망을 백업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이중화된 통신망 구조를 갖게 됨으로써 유사시에도 국가기간망인 통관망의 무중단 운영이 가능케 되어, 수출입 통관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관세청은 ‘08년도까지 나머지 24개 세관에까지 차세대광대역 통신망(BcN)을 확대 구축하여 통관분야 세계 2위국(World Bank의 기업하기 좋은 국가 평가 : 인구 1300만 이상 국가 대상)에 걸맞는 신속·안정·고품질 통관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글로벌 톱 관세행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통신망고도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용어정리】
※ NGN(next generation network) : 차세대통신망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각종 물품에 소형칩을 부착하여 사물의 정보와 주변 환경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전송 처리하는 인식시스템
※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 필요한 모든 곳에 전자 tag(인식표)를 부착하고 이들의 인식 정보를 기본으로 주변의 환경정보까지 각종 센서에서 감지한 정보를 무선으로 실시간 수집하여 관리와 통제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신망
※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 음성, 데이터, 유무선등 통신,방송,인터넷이 융합된 품질보장형 광대역멀티미디어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정보관리과 박인용 사무관 042)481-7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