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시·군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업무의 완벽한 지원을 위하여 주민등록표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하는 등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내년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실시하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거짓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된 자 재등록 유도 및 ▲주민등록표 전산자료를 정리한다.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통(리)·반장과 읍·면·동 공무원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주민등록은 되어있으나 거주하지 않은 자 ▲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 미신고자 ▲사망으로 추정되는 자 ▲국외이주 신고 후 거주여권 유효기간 5년이 경과하도록 이민출국 통보가 되지 않은 자 등을 사실조사 한다.

한편 충청남도는 이번 일제 재등록기간 중에 ▲주민등록말소자 중 취학대상 아동을 실태 파악하여 의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말소자가 재등록 신고를 하는 경우 최소 5천원에서 최대 10만원인 과태료를 50% 경감해 준다고 밝혔다.

반면, 기간내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사실조사에 의거 직권 조치할 계획으로 반상회보, 지역신문, 현수막 등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道民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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