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오는 31일 자정을 전후해 서울 종로 보신각일대에서 개최되는 2008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관련, 참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심야 전동열차를 추가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추가되는 심야전동열차의 운행 횟수는 구간연장 16회와 임시열차 신설 19회 등 총 35편으로 행사 참가 시민들의 귀가를 돕게 된다.

이원순 광역수송팀장은 “이번 임시열차는 ‘종각역’ 기준으로 0시 20분부터 1시 30분 사이에 청량리방면은 15분, 구로방면은 14분 간격으로 운행될 계획이다”면서 ”하지만 워낙 인파가 몰리는 행사라 당일 상황을 감안,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보신각 인접역인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라며 ”되도록이면 ‘종각역’ 대신에 인근 ‘시청역’이나 ‘종로3가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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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수송팀장 이원순 02-3149-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