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 ‘자랑스런 충남인’으로 대규모 외자유치 성사로 충남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과 가교역할을 한 박병규氏 등 3명을 선정하여 31일 도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자랑스런 충남인賞’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는 ▲외자유치분야에 朴炳圭(48세, 서산시<사진>), ▲문화예술분야에 宋香順(47세, 공주시<사진>), ▲사회복지분야에 全榮漢(65세, 보령시<사진>)氏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의 주요공적을 보면 ▲서산시 대산읍 박병규씨는 현대오일뱅크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외·투자유치로 지역내 고용인력을 창출하고, 지역업체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자유치 활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주시 산성동 송향순씨는 산성동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제53회 백제문화제’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 및 기초질서 확립 전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였을 뿐 아니라, 먹거리 장터 운영수익금 3억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헌신하였다.

▲보령시 주교면 전영한씨는 사비 42억원을 들여 노인요양시설 ‘생생꿈마을’을 설립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전문노인요양시설인 ‘생생꿈마을’을 충남도에 쾌척하는 등 건전한 기부문화를 선도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자랑스런 충남인賞’ 수상자는 이완구 도지사와 대화의 시간도 가지며, 시상식장에는 가족과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자랑스런 충남인賞을 더욱 활성화하여 도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계기를 제공하도록 본 시상제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1995년부터 자랑스런 충남인賞을 도입한 후 지난해까지 129명의 수상자를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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