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현장 응급의료 활동 중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수행, 도민의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 및 도민에게 하트세이버 배치를 수여하기로 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 또는 ‘인명을 소생시킨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도내 구급대원들 및 도민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책임감과 긍지를 심어줄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하게 되었다.

선정 대상은 심폐소생술과 심실제세동기를 병행하여 인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소생시키고 의사로부터 인명소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인정되는 도민으로,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해당 소방서장의 추천을 받으면 도 소방본부에서 환자 당사자를 비롯한 담당 의사를 탐문하는 등 사실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심폐정지 환자의 경우 심폐소생술 시행여부에 따라 생사가 결정될 만큼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이므로 하트세이버 제도 도입을 통해 구급대원 및 도민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인 구급활동을 하고 보람을 찾고 이로써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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