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청 치수방재과(과장 안진호) 공무원들이 도내 불우한 독거노인을 찾아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도 치수방재과 공무원(28명)들이 올해 초 부서내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금 모금함을 설치하자고 의견을 모아 1년 동안 동전모으기에 자발적인 참여로 푼푼히 모은 성금 80여만원으로 지난 27일 보령시 주교면 신대 4리 김복순 할머니 등 독거노인 4명에게 연탄 2,000장,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동참한 한 직원은 “부족하지만 작은 정성이 모아져서 뜻있는 지역주민의 어려움 현장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직원상호간에도 따뜻한 마음의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는 행복감과 성취감을 통하여 더욱더 단합된 모습을 갖자는 새로운 다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치수방재과 직원들은 이 밖에도 매년 봄과 가을 2회씩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과 위문활동을 정기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서내 성금함을 통해 적지만 소중한 성금을 마련 연말연시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위문하는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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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치수방재과 수자원관리담당 전미영 042-251-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