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2007년도 철도차량정비의 주인공인 ‘올해의 최고 철도차량인'에 성진영 선임차량관리장(47·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고속중수선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진영 선임차량관리장은 1987년 서울지사 서울객화차사무소 차량관리원으로 철도생활을 시작했다. 또, 성진영 관리장은 지난 2003년 11월부터 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에서 KTX 차량 윤축조립체의 경수선과 중수선정비를 담당하면서 KTX 차량 윤축조립체 정비기술 개발 등 지속적인 차량정비업무의 개선노력을 통해 원가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그는 철도차량분야의 맥가이버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실무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공기구 개발·전기용접기능장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 공인 받은 차량인이다.

2007년도 ‘올해의 철도차량인’은 ▲조응태(35세, 대전철도차량관리단) ▲이종대(39, 대구지사) ▲장명훈(47, 수도권남부지사) ▲노정균(44, 수도권북부지사) 등 총 5명이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차량분야 5,3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고장방지·기술개발·제안실적·수입증대·비용절감·성실도·자기계발노력·사회봉사 등 책임정비와 경영개선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올해의 철도차량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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