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고자 상·하반기로 나누어 제안을 받아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표창하는 시민 제안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2006년까지는 연말에 1회만 시상)

부산시는 올 5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6개월간 시민을 대상으로 접수한 총 259건의 시민 제안중 최종적으로 채택된 8건의 제안에 대해서는 연말 종무식 행사시 제안자에게 시상하기로 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시에서는 접수한 시민 제안에 대해 2차에 걸친 실무심사와 본 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8건을 채택하였으며, 실무심사 시 해당 실무부서에서는 적격성 여부를, 부산발전연구원에서는 창의성, 실행가능성, 노력성 등을 검토하여, 지난 12월 26일 최종적으로 심사해 8건(동상 1, 장려상 1, 노력상 6)을 2007년도 하반기 시민제안으로 채택하였다.

동상은 “주·정차위반 과태료 영수증 양식 개선”에 대한 제안을 한 원진희(부산진구 가야동 거주, 사진 첨부)씨가 수상하게 되며, 장려상에는 “감전시장길 도로개선 방안”에 대해 제안한 이용석(연제구 거제동 거주)외 1명이 수상한다.

노력상은 ‘해운대구 재송동 언덕길을 예술가 마을로’라는 제안을 한 안호용(수영구 광안동 거주)등 6명이 수상한다.

한편, 부산시는 상반기에는 총 98건의 접수된 시민 제안 중 총 5건을 채택해 제안 시민에게 표창(장려상 2, 노력상 3)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민 참여, 제안 채택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시민 제안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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