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울 영등포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경기 성남시, 충남 당진군, 전남 화순군, 경북 영주시, 경남 거창군 등 8개 기관은 최우수상을, 서울 마포구, 대구 북구, 인천 계양구, 울산 동구, 경기 오산시, 강원 고성군, 충북 영동군, 전북 부안군, 전남 영암군, 경북 상주시, 경남 거제시 등 11개 기관은 우수상을 각각 받게 된다.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 부산진구는 민원인이 증명민원 발급을 위해 여러 창구를 반복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민등록 초본 등 16종을 한 창구에서 원스톱으로 발급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하였으며, 『민원수수료 전자카드 납부제』, 『미디어를 이용한 전자민원G4C홍보』, 『소외계층 우대 전용창구 설치』, 『지방세 전자납부시스템 가상계좌 구축』등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시책 발굴·전파 및 민원행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9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전국 230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각 시·도에서 자체 평가를 거쳐 추천된 시·군·구를 대상으로 행자부와 시·도 합동 현지 교차평가를 실시하여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크게 4개 분야로, ① 민원실 환경개선 등 민원행정 일반 분야 ②사전심사 청구제 시행 등 국민권익 향상 ③지역 특수시책 등 민원·제도개선 노력 ④전자민원G4C 법정처리 기한 준수 여부 등이다.
박명재 행자부 장관은 “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는 전 지자체에 전파, 벤치마킹의 기회로 삼도록 할 것”이라며 “민원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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