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시민과 함께했던 2007년 한해를 정리하고 시민이 중심에 선 풍요롭고 행복한 삶터 건강한 전주발전을 기원하는 2007제야축제가 12월31일 밤 10시30분부터 풍남문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2월31일 밤10시30분부터 “전주 천년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전주시립국악단, 교향악단의 국악 및 관악공연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있는 B-Boy춤,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예고하는 한벽예술단의 역동적인 퓨전타악공연 , 피날레를 장식할 전자현악3중주의 현란한 음률이 어우러져 2007년 1월1일 01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을 가득채운 시민들이 함께 할 새해 10초전 카운트다운과 첫 타종이 울리면 성대한 불꽃놀이와 함께 2008년 전주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단 풍선이 전주시립교향악단의 힘찬 팡파르와 함께 일시에 떠오르면서 새해의 첫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금번 축제의 타종행사는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인사와 2007년 전주를 빛낸 인사,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시민 등 총 36명의 타종인사가 33번의 타종을 하여 2008년을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희망의 한해로 맞이하게 된다.

특히 미래과학의 상징인 로봇시대를 알리는 휴머노이드 컨셉의 로보칸 이벤트 는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또 하나의 동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시민과의 나눔행사에는 따근한 우리 차 제공과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가 준비되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나누어 주는 코너도 마련된다풍남문 일대를 밝힐 원형의 청사초롱은 시민 대화합을 표상하는 불빛으로서 전주가 다시 천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그 중심에 서자는 뜻을 담고 있다.

제야축제 행사와 더불어 2007년 12월31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경기전↔풍남문, 구도청↔풍남문, 남부시장↔풍남문 방향 등 풍남문 일대의 교통이 통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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