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유람선 타고 새해 소망 빌어 보세요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강변 대표적인 일몰, 일출 장소를 선정하고,“유람선을 타고 맞이하는 한강변 해넘이 해돋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18년동안 한강을 오가며 살펴본 C&한강랜드 김재일 선장의 도움을 얻어 선정한 6곳을 소개한다.
2008년 무자년의 붉은 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일찍 여의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수평선을 차고 오르는 해를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C&한강랜드에서는 “신년 선상해맞이 유람선“ 운행을 통해 서울시민 1,500여명에게 붉은 기운을 담아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신년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해 첫날 유람선을 타고 6시 30분 승선과 함께 7시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7시45분쯤 ①중지도(노들섬) 유람선상에서 청계산을 바라보며 해맞이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각자의 새해소망이 담긴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가족ㆍ연인들끼리 떡과 따뜻한 음료을 나누어 먹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신년 선상 해맞이 유람선은 운행코스는 여의도~동작대교~중지도부근(해맞이)~ 밤섬~여의도까지 1시간정도 소요된다.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어른 15,000원, 어린이 10,000원이다.
그리고 겨울이면 눈내린 설경이 가장 아름다운 선유도 공원의 선유교(무지개다리) 또한 해맞이 장소로 특별하다. 7시 45분에서 55분사이에 ② 선유교에서 63빌딩과 쌍둥이 빌딩사이방향을 바라보면 빌딩 사이로 서서히 수줍은 듯 얼굴을 내밀고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붉은 해의 강한 이끌림을 느낄 수 있다.
바닷가 해돋이 만큼이나 도심속에서 만나는 한강해맞이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흥을 느끼게 한다.
12월 마무리는 한강 해넘이를 바라보며 올 한해 힘들었던 일들은 지우고, 새해 아름다운 기억들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신과 마음속 약속을 해보는 건 어떨까.
차가운 겨울 한강변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여의도에서 16:30분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16:35분에서 45분사이로 하여 ①동작대교에서 원불교 방향 ② 원효대교는 여의도 중, 고등학교방향 ③ 노들섬에서 한강철교 아치사이 ④ 서강대교북단에서 국회의사당쪽을 지나칠때면 붉은 노을이 주위 빌딩숲과 어우러져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빨간 노을이 한강의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내 사진 한 장으로 올해의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새해에 붉은 기운을 안고 떠오르는 해처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열린공간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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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수상관광과장 박찬규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