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본격적인 FTA 특혜교역체제에 발맞춰 FTA에 생소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고객지원 인프라를 구축·운영하여 수출 증대 등 FTA 활용 지원에 공을 세운 관세청 박 헌 사무관(32)을 「'07년 금년의관세인」으로 선정해 28일 시상했다.

복잡·다양한 FTA 규정과 실제 비즈니스를 접목한 “세금없이 무역할 수 있는 Business Model”을 개발하여 무역업체에 제시하였으며, FTA 컨설팅 전문요원 양성 및 전국 32개 세관 배치를 통하여 개성공단 입주기업 등 80개 업체에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아울러, 기업 활동 全단계에 걸친 FTA 관련 정보를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하는 FTA 포탈을 구축하였으며,“특혜통관 전담직원제도” 시행, 원산지증명서 발급 간소화를 위한 “생산공장 보유업체 지정제도” 도입 등 FTA 시대에 걸맞는 특혜 통관제도를 정비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5개 단체와 FTA 기업지원을 위한 MOU 체결하여 맞춤형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전략적 FTA 활용 지원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분야별 최고유공직원’으로는 혁신활동 지원·추진으로 혁신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부산세관 심사총괄과 관세주사 김재흥(49)이 일반행정분야 최고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업의 재무회계시스템을 분석하는 기법 등으로 신고 누락된 세액 181억원을 추징한 서울세관 심사총괄과 관세주사 조성구(50)가 심사분야 최고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고, 대형밀수조직 5개파 검거 등 648억원 상당의 밀수검거에 기여한 부산세관 조사총괄과 관세주사보 장종희(35)가 조사감시분야 최고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그 해에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가장 큰 직원을 분야별로 뽑아 분야별최고유공자를 선정하며, 이중 왕중왕을 가려 금년의관세인으로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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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감사관실 문세영 사무관 042)481-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