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종무식에 앞서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직원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시정업무를 추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전 8시 20분부터 40분까지 시청 1층 현관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한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종무식 행사는 한 해 동안 1만여 공무원들이 혼신의 노력으로 이뤄낸 주요 시정성과들을 하나의 그림으로 합성한 대형퍼즐을 만들어 참석자 모두가 한 조각씩 나눠 붙이면서 지난 한해를 회고해 보고, “하나 된 힘으로”라는 주제로 레크레이션과 시립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로 시정발전유공시민 및 선행모범시민 표창, 시정추진 우수기관 표창, 정부포상과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3개 분야 39명에 대한 시상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송년사가 이어지고,
종무식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손에 촛불을 들고 지난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이뤄냈던 일들을 돌이켜 회고하고 아쉬웠던 일들을 반성하면서 다 함께 노력한 동료직원들을 서로가 위로·격려하는 행사로「송년 글」낭송과 “사랑으로”를 다 함께 합창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매년 종무식 행사와 연계한 송년다과회를 지난 2003년부터는 간소화 하게 줄이고 그 비용으로 이웃돕기를 전개하여 왔으나, 올해는 시 산하 모든 부서가 송년다과회를 일체 생략하고 연말연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송년 다과경비 전액과 43개 공무원봉사단의 위문금품 등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또한,「2007년 제야의 종」타종행사도 31일 저녁 8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0시 2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만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된다.
이날 타종은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장경훈 시의회 의장, 신상철 교육감과 이인중 대구상의회장, 최영은 예총회장, 문신자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향토를 빛낸 인물 18명이 참가하며,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50초부터 시민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한 후 24시 정각에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18명이 33회 타종을 하게 되며, 타종 후에는 시장이 2008년 대구의 희망을 담은 “신년 메세지”를 낭독한다.
신년「충혼탑 참배」행사는 새해 둘째 날인 2일 오전 8시에 앞산충혼탑에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구청장,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개최한다.
또한, 시무식은 통상적으로 모든 기관들이 10시에 개최하여 왔으나 대구시는 새해 타 기관 보다 좀더 빨리 더욱 열심히 일하자는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의지로 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전 직원과 원·본부·사업소 사무관이상 부구청장, 부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년도 시무식」을 개최한다.
시청합창단의 합창공연과 시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될 시무식은 시민의 노래를 다 함께 합창하는 것을 끝으로 대망의 무자년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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