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장부지 매입비 무이자 융자지원금 500억 조성 지원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기업들의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공장부지매입비의 50% 무이자 융자제도의 재원(투자유치진흥기금)을 당초 35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50억원 확대 조성키로 결정하였다.

이는 당초 조성계획(2010년 까지 350억원)에서 최초상환으로 융자금 회전이 시작되는 2012년 전년도 까지 기금조성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재원의 총 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융자가 시작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기업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시·군에의 재정능력을 감안한 부담금(20~50%)을 합하면 7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공장부지 매입비 융자지원은 도에서 지정한 첨단·전략업종 중 투자금액이 50억원 이상이고, 고용인원이 100명(郡 지역 50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부지 매입금액의 50% 한도 내에서 무이자로 융자지원 하여 공장부지 매입비 부분의 투자액을 설비투자금등으로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재정압박을 들어주는 제도로 우리도가 마련한 전국 최초의 파격적인 인센티브이다.

또한 상환조건이 5년 거치 3년 균분으로 비교적 장기이고 일시상환의 부담이 없으며, 지원에 따른 입주지역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융자지원은 타 보조금에 비해 중·대규모 이상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센티브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며, 2007년 말 현재 사천의 풍력발전설비 제조업체인 유니슨(주) 외 5개 기업 279억원(도비 186억원, 시·군비 93억원) 융자로 2,463억원의 투자효과를 거두었으며, 885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였다.

경상남도는 향후 융자지원 된 기업의 투자 및 고용계획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감독 하여 융자지원의 효과를 최대화 하고, 견실한 기업이 도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관련 규정정비 및 신규 인센티브 발굴등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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