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낙동강 운하 및 연안개발계획 수립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는 이명박 당선자의 대운하 공약 실현이 신정부의 핵심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낙동강 연안개발을 통해 물류수송난 해소와 내륙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남권의 지역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안개발 등 대구지역 낙동강 운하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시에서는 대선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한반도 대운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구지역 낙동강 운하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낙동강 운하개발을 위한 사전준비를 본격 추진한다.

낙동강 운하개발을 통해 한강과 낙동강 수계의 연결, 수자원 확보를 위한 낙동강 수계 댐개발, 영남내륙권 물류수송 혁신을 위한 낙동강 주운 개발, 특히 대구지역의 낙동강 연안 산업단지 개발과 부두, 여객, 화물터미널 구축 등 낙동산업밸리 조성과 함께 낙동강 연안 생태공원벨트 등 자연친화공간으로 조성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신정부의 대운하 계획과 연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의 주요 검토사항은 그 동안 내륙도시로 취약한 수상물류 및 내륙 육상물류 거점 확보와 연계한 국가산업단지 개발 방안, 수계연결과 낙동강 유역 댐개발의 연계를 통한 용수확보, 낙동강 치수 종합대책 수립 및 환경성을 검토하고, 낙동강 주운 개발을 통한 대구지역 대규모 물류 비즈니스단지 조성방안 마련 등 대구지역의 낙동강 연안개발과 운하를 건설 및 관리할 운하청의 최적지가 대구지역이어야 하며, 운하도시 대구의 당위성 등이 심도 있게 검토된다.

대구시는 낙동강 운하개발을 통해 수계간 용수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물관리를 통한 용수확보와 이수 및 치수대책의 유기적인 추진으로 낙동강 수환경의 개선은 물론, 생태공원, 레저벨트 조성등 다양한 계획을 담을 예정이며, 최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지역개발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내년 8월중 완료할 계획으로 낙동강 운하개발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한반도 대운하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타당성 및 당위성을 개발하여 국비예산을 반영하는 한편 필요시 영남권(대구, 경북, 경남, 부산, 울산)의 관련 지방자치단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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