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속철 도심구간 정비사업 본격 추진
이번에 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수탁된 사업비 일부인 100억 원은 동·수성구 지역의 매입이 완료된 가옥 등 지장물의 조속 철거와 폐기물처리에 소요되는 사업비로 내년초에 우선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며, 정비사업 공사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년도별 공정계획에 따라 추가 소요사업비를 수탁받아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선 및 정비사업 발주시 지역제한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을 통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가능액이 3,500억 원 정도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민들의 직접보상비로는 4,300억 원 정도로 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분양촉진과 주택경기 활성화는 물론 철도변 정비에 따라 주변지역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개발사업이 촉진될 것으로 본다.
그동안, 대구광역시에서는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사업이 지난 2006년 8월 28일 기본계획이 변경 확정된 이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설계용역사, 5개 구청 등과 실무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주민요구사항 및 지역여건 등을 수차례에 걸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지하차도 신설 및 개량 등 입체교차시설 21개소와 측면도로, 복합활용공간 등이 건설되도록 반영하였으며,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중·동·서·북·수성구/2007. 8. 28 ~ 8. 30) 및 환경·교통영향평가 주민설명회(’07.10.16 ~ 10.19)를 개최하였다.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정비사업은 서구 상리동에서 수성구 만촌동 간(11.5km)구간으로 정비사업비는 6,629억 원(전체 13,107억 원, 본선사업 6,478억 원)이며, 보상과 본선구간의 공사는 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하고 측면도로, 녹지와 본선구간외의 입체시설은 대구광역시에서 건설할 계획으로 내년초에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고속철도 본선공사와 함께 단계별로 시행하여 2014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보상분야는 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 중에 있으며 동·수성구 지역은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보상협의를 진행중(보상협의율 20%)에 있으며, 중·서·북구 지역은 2008년 초부터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기본조사와 주민열람, 감정평가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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