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2007년 국민에게 힘을 준 선수 1위 김연아”
연령별로는 김연아 선수가 모든 연령대에서 1위로 꼽혔는데, 특히 젊은층인 20대가 61.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반면 2, 3위를 차지한 박태환, 박지성 선수는 연령대별로 다른 양상을 나타냈는데, 박태환 선수는 40대(36.3%)와 50대 이상(23.4%) 중장년층에서 지지를 많이 얻었고, 20대와 30대는 박지성 선수를 상대적으로 많이 꼽았다(20대 24.8%, 30대 22.4%).
지역별로도 전 지역에서 김연아 선수가 1위로 나타났으며, 박태환 선수는 인천/경기(18.0%), 대전/충청(17.3%), 부산/경남(33.1%) 및 호남 지역에서 2위로, 그리고 박지성 선수는 서울(30.4%)과 대구/경북 지역(26.2%)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박세리 선수와 최경주 선수는 각각 자신의 출신지인 대전(11.1%)과 전남/광주지역(6.1%)에서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12월 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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