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기업들은 수출 호조 속에 내수 회복세가 확산되면서 경기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에 이어 2008년 1월 경기를 비교적 낙관적으로 전망
-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요인과 유가, 금리, 환율 등 거시경제변수의 불안정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경영 위협요소로 인해 소폭 호조세를 전망하는데 그침
ㅇ 산업별로는 제조업(101.4)과, 비제조업(105.6) 모두 경기 호조를 전망
- 제조업 중 경공업(107.4)은 호조를, 중화학공업(100.0)은 전월 부진했던 제약 및 화학제품 등의 호전 추세에 힘입어 경기 향상 기대
ㅇ 부문별로는 투자(101.7), 내수(101.5), 고용(100.2)에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채산성(99.8), 수출(98.9), 자금사정(98.5)은 부진이 예상되었으며 재고(107.8)는 전월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재고는 100이 넘을수록 증가, 100이하면 감소
ㅇ 기업 규모(매출액 규모)를 감안한 가중지수의 경우, 2008년 1월 전망치는 105.3으로 원지수보다 소폭 호조 전망을 보임
12월 실적(98.9)은 부진으로 반전
ㅇ 12월 실적, 제조업(97.9)은 부진세, 비제조업(100.6)은 보합세를 보임
- 경공업(92.6)은 섬유, 의복·가죽·신발, 나무·목재 등의 업종에서 다소 부진했음
- 중화학공업(99.1)은 제약 및 화학제품은 부진을, 선박·철도·항공기, 조립금속 및 기계는 호조를 나타나는 등 혼재되는 양상을 보임
ㅇ 계절조정 12월 실적치도 96.9로 부진한 양상을 보임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경제정책팀 은현철 연구원02-377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