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정은 08년에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슈베르트와 드보르작에서 부터 차이코프스키, 말러, 그리고 메시앙에 이르는 관현악 레퍼토리의 걸작들을 10차례에 걸쳐 연주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하기 위한 것이다.
내년 2월2일부터 연주회가 시작되며 관현악은 7차례, 실내악은 3차례에 걸쳐 음악애호가들을 찾게 된다. 하나금융그룹은 그 동안 서울시향에서 역점을 둔 06년 ‘베토벤 교향곡 시리즈’, 07년 ‘브람스 스페셜 시리즈’ 를 순수 후원하였으며 거의 모든 공연이 매진되어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폭발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 하나금융그룹은 06년 부터 매달 ‘하나여의도클래식’을 개최해 지역밀착음악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후원약정을 통해 정통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후원금과 공동 홍보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래식아카데미’, 미술을 좋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술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금융권에서는 두드러지게 다양한 문화콘테츠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이강휴 홍보팀장은 “기업이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순수 후원을 통해서도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선례로 정착되었다” 며 “앞으로도 다향한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문화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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