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규모 257조 3천억원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1조 1,500억원 순삭감한 실제규모 256조 1,500억원을 의결하였다.
- 이 가운데 충북도는 목표액 2조 2,000억원 대비 102.6%로 562억원을 초과 달성하였다.
- 이는 민선4기 첫해인 2007년도 정부예산액 2조 859억원보다 8.2%인 1,703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충북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이 활기를 띄게되었고, 민선4기 도정이 추구하는『경제 특별도 건설』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ㅇ 충북도는 중앙 각 부처에서 1조 9,604억원에 그친 예산안을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기획예산처에서 무려 2,415억원을 증액시켰고, 국회에서도 이를 끝까지 지켜냄은 물론 지역 국회 의원과 협조 아래, 정부예산안이 1조 1,500억원 감액되는 가운데도 우리도는 562억원을 증액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로써 충북도는 2008년도 지역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하여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위한『경제특별도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지역간 균형발전을 토대로 교통·물류 인프라 시설 확충, 권역별 특화전략산업 육성, 고품질 친환경 농업생산 기반 확충, 함께하는 복지기반 실현, 참여하는 문화창달 등 지역 투자사업에 활기를 띠게 되었다.
ㅇ 부문별 투자사업내역을 살펴보면
- 건설·교통 등 SOC분야 9,131억원
·안중~삼척간 등 고속도로 건설 3개소 2,038억원
·국도 4차선, 국대도 및 국지도 건설 33개소 3,045 억원
·제천~도담간 복선전철, 고속철도사업 등 2,333 억원
·산업단지진입로, 중부권내륙화물기지 등 1,715 억원
- 여성·복지·환경분야 8,082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국책기관 이전사업 599 억원
·쓰레기소각장 및 하수종말처리장 등 3,912 억원
·저소득층 지원, 기초노령연금 등 3,571억원
- 농업·산림분야 3,165억원
·미호천 Ⅱ단계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등 536 억원
·과원폐원 지원사업, 사방사업 및 숲가꾸기 등 977 억원
·경지정리, 기계화경작로, 축산사업 등 1,652 억원
- 과학·산업, 문화관광분야 2,184억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설립지원 등 907억원
·관광지 및 문화재보수, 체육시설 등 951 억원
·국가대표종합훈련원 건설 326 억원
ㅇ 이러한 결실을 맺기까지 정우택 도지사의 진두지휘아래 행정부지사를 총괄본부장으로 하고, 실·국·본부장들로 구성한 정부예산확보 특별대책본부와 실무기동반이 수시로 중앙 각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거나 도·정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충북의 당면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 설득하였고
-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가 열리는 기간 동안에는 관계관팀을 서울에 상주시키며 정보를 수집 대응활동을 하고, 국회의원· 출향인사·도의원·언론·충북출신공직자들과 긴밀히 공조 하여 정부예산안 사수와 추가 증액을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 하였다.
ㅇ 또한, 홍재형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각 상임위별로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변재일의원(예결위 간사)과 김종률 의원은 국회예산결산 특별위원 및 예산안심사조정소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부예산 삭감 방지와 증액에 많은 기여를 한 것 으로 알려졌다.
ㅇ 이에 따라 민선4기의 충청북도는 작지만 강한 충북, 도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충북을 건설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 충북이 행복도시의 관문과 배후지역으로서의 기반구축과 도민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지역균형발전 인프라를 구축『경제특별도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기대된다.
■ 2008년도 정부예산 확보성과를 평가하면
ㅇ 안중~삼척간을 비롯한 고속도로 3개 구간에 2,038억원을 확보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배후지와 국토의 중심지로서 지역개발 촉진과 국가 교통물류와 균형발전에 핵심적인 역할 및 혁신 도시와 기업도시, 오송·오창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ㅇ 진천IC~금왕, 괴산~연풍간 국도 4차선 건설사업은 계속비사업 으로 책정됨에 따라 향후 2년안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크게 도모 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특히, 진천에 들어서게 될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조성사업은 최첨단 스포츠과학단지·스포츠의학연구단지 등이 조성되고, 스포츠관련기관 이전으로 지역산업과 스포츠관련 산업을 연계한 스포츠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국제규격의 경기장 건설과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한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ㅇ 또한, 음성 소이~비산간 국지도 건설은 현대중공업 진입도로와 연계된 사업이며, 청주 산단~오창 산단간 연결도로 사업은 신규조성 추진 중인 청주첨단산업단지의 진입도로로 청주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도로이나 극심한 교통혼잡에 따른 교통정체 심화를 해소하며 충북 경제의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하이닉스 반도체 증설투자로 인한 산업물동량 적기 공급 추진으로 경제특별도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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