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12. 27일(목) 도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관광객 7,252만 명을 유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관광산업과 구연길 사무관과 경북한우 보증종모우 개발과 쑥돈 개발 등 축산업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축산기술연구소 김병기 박사를 2007년도 경상북도 MVP로 선정했다.

경북도는 당초 도정발전에 가장 기여가 큰 공무원 1명을 선정하려고 계획하였으나 본부 국장으로 구성된 도정조정위원회의에서 1시간 가량 심도 있는 검토와 난상토론을 벌인 후 투표를 실시하여 위 2명을 MVP로 선정하게 되었다.

금년 MVP 선발에는 중앙예산 확보(2조 6천억원), 투자유치(4조 2,300억원), 균형발전(천만명 서명운동과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제정), 여성결혼이민자정책 담당 등 분야별로 지대한 성과를 올린 8명이 후보자로 추천되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그 어느 해 보다도 경쟁이 치열하였다.

구연길 관광산업과 행사총괄담당 사무관은 ‘2007 경북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변화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경북관광 재도약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 160개 테마별 관광상품 개발

❍ ‘경북방문의 해’ 슬로건인 ‘어서오이소 경북 2007’과 나리, 드리 캐릭터와 로고, 심벌을 개발하여 경북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한 서울 지하철 1호선을 대상으로 ‘경북관광 홍보열차’를 운행하고

❍ 젊은 세대를 겨냥하여 경북관광홈페이지인 ‘경북 나드리’를 신세대 감성에 맞게 전면 개편하고,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에 방문의 해 배너를 작성, 총16만명이 클릭하였다.

❍ 또한 ‘황금돼지를 잡아라’는 특별 이벤트를 개발하여 총 16만명이 참가하는 등 경북관광을 한차원 업그래이드 시켰다.

· 국내외 관광객 8천만명 유치(전년대비 31% 증가)

❍ 경북농어촌 체험여행, 수학여행 추억을 되살린 추억여행 이벤트 등 160개 테마별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경북주말테마여행에는 총3,200명이 참가 하는 등 큰 성황을 이루는 등 금년 한 해 동안 7,252만명(지난해 보다 31% 증가)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경북관광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된 구연길 사무관은

❍ 경북방문의 해 사업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 노력하여 이룬 성과인데도 자신이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미안하다‘며

❍ 관광산업과 전 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여기고 내년도 관광산업진흥본부가 본격 가동되면 POST 경북방문의 해 추진으로 경북관광의 중흥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축산기술연구소 김병기 박사

❍ 축산분야의 끝없는 연구로 특허 등 11건의 산업 재산권을 획득하여 경북도내 최다산업재산권 보유자로

❍ 경북한우 보증종묘우 개발뿐만 아니라 소백산 쑥돈, 저콜레스테롤 청색계란 생산기술 개발 등 축산 전 분야에 걸쳐 경북의 축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평가 받아왔다.

· 소백산 쑥돈, 저콜레스테롤 청색계란 산업화

❍ 소백산 쑥돈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3년 연속 농림부의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와 소비자 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브랜드육으로 인증받았으며, 현재 축산농가에서 연간 5억원의 추가 소득을 얻고 있다.
※ 특허등록(쑥을 주원료로 한 돼지용 첨가사료제조방법) 및 상표등록(실라리안 소백산쑥돈)

❍ 저콜레스테롤 청색계란 생산기술은 양계농가에서 연간 4억원이상의 추가 소득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으로 연간 2천만원의 도 세입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는 사육두수 중가에 따라 세입 증대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소백산 쑥한우 개발

❍ ‘소백산 쑥한우’ 생산기술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20호 4,000두)에 들어가 고품질육 생산으로 한우농가 경쟁력 제고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도 단위로는 최초로 경북 한우 보증 종묘우 (경북1호, 2호)를 개발 한우개량을 촉진시켜 연간 10-12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 이밖에도 그는 연구업무에도 매진하여 최근 5년이내 국내외 학술연구논문을 20편이상 발표하고, 농림부 등 외부연구용역과제도 수행하는 등 탁월한 연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 김병기 박사는 수상소감에서

❍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점점 어려워져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하여 현장애로 연구과제의 적극 발굴과 신기술 보급으로 한우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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