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최근 3년간(2004. 10. 27~2007.10.31) 소비자센터 및 시홈페이지 민원접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상담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성별로는 남자 469명(47%), 여자 531명(53%)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471명(47%)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22명(32%), 40대 119명(12%), 10대 50명(5%), 50대 30명(3%), 60대 8명(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336명(34%)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 197명(20%), 동구 146명(15%), 북구 113명(11%), 울주군 98명(10%), 타지역 97명(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동일기간 전체(전화, 인터넷, 방문) 상담(1만5508건)에서 이동전화가 962건(6%)으로 가장 많았던 것에 비해 인터넷 접수(전체 1,000건)는 의류가 62건(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서비스 52건(5%), 이동전화 49건(5%), 교통(버스, 택시) 40건(4%), 가구 36건(3%)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센터 접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화접수는 연령, 지역별 현황 파악이 쉽지 않지만 접수 때 연령과 주소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 인터넷 접수를 통해 연령별, 구군별 접수 현황 파악을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한편 동일기간 접수건수 총 1만5508건 가운데 전화 1만3,529건(87.2%), 방문 979건(6.3%)이며, 인터넷은 1,000건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한다.
이는 동일기간 한국소비자원의 인터넷 접수가 33만934건으로 전체 87만6,627건의 38%에 해당하는 것에 비해 크게 낮다.
한국소비자원의 상담전화(☎02-3460-3000)는 통화 연결이 쉽지 않아 인터넷 접수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며 소비자센터는 한국소비자원에 비해 전화접수와 방문 접수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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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비자센터 윤재현 052-229-2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