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폰어타임’ 박용우, 성룡식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다

서울--(뉴스와이어)--일본에 빼앗긴 전설의 3천 캐럿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해방기 코믹액션 <원스어폰어타임>(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윈엔터테인먼트/배급: CH엔터테인먼트/감독:정용기)의 주인공 박용우가 극중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영화 속에서 ‘성룡’식의 코믹하고도 유쾌한 액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총과 칼은 ‘봉구’ 앞에서 무용지물!!
막고, 치고, 던지고~ 대역 없는 완벽한 성룡식 액션 기술을 선보이다!!

경성 최고의 젠틀맨이자 사기꾼으로 등장하는 ‘봉구’(박용우)가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에서 총과 칼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유쾌한 성룡식 액션 기술을 선보였다.

의도하지 않게 가수 ‘춘자’(이보영)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에 처해진 봉구는 일본인 ‘야마다’(김수현) 중위와의 싸움을 모면하기 위해 손에 잡히는 물건들을 100% 활용한 액션을 펼친다. 일본도를 피하기 위해 접시를 던지고, 일장기를 뜯어 야마다를 휘감는가 하면, 무대 위 마이크로 칼을 막아내는 순발력까지 재치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배우 박용우가 펼친 액션의 묘미는 직접 대역을 쓰지 않고 큰 부상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마다의 칼을 피하기 위해 2.5미터 높이 난간에서 대역 없이 뛰어 내리며 치고 빠지는 기술을 순발력 있게 표현했다는 것!! 과거 성룡이 작은 틈새로 탈출하며 늘 위기를 모면했던 것처럼 배우 박용우 또한 몸을 사리지 않고 점프하여 탈출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완벽한 성룡식 액션 기술을 200% 발휘했다.

3개월간의 실전 같은 액션 트레이닝, 손톱이 빠지는 부상도 난 괜찮아!!

영화 촬영 전부터 꾸준한 액션 트레이닝을 선보인 배우 박용우는 연습 중 손톱과 발톱이 깨지는 부상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열혈 투혼을 발휘했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의 무술감독인 신재명 감독은 배우 박용우에 대해 ‘순발력이 강하고, 동작을 쉽게 몸에 익히는 것을 봤을 때 운동신경이 남다른 배우인 것 같다’며 그의 가벼운 몸놀림 액션을 칭찬하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 봉구는 다이아몬드를 탈취하기 위한 작전 가운데에서도 뛰고 구르고, 때로는 몸을 부딪혀야 하는 상황이 많다 보니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손톱이 깨지고 빠지는 고통도 감수해야 했다. 특히 그가 선보일 성룡 스타일의 액션은 극중 ‘봉구’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이에 배우 박용우는 ‘액션 연습으로 손톱이 다치기는 했지만, 캐릭터를 위해서는 필요했던 일’이라며 연습 중의 부상에 아랑곳하지 않는 의연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동방의 빛’을 찾아라!!

배우 박용우의 화려한 액션 연기가 더욱 돋보이는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일본에 빼앗긴 전설 속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천의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박용우 분)’와 낮 밤이 다른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이보영 분)’가 벌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을 담은 해방기 코믹액션영화!!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지상 최상 최대의 작전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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