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새해 1월1일부터 KTX열차 및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 운행시간 변경과 경원선 급행전동열차 운행과 관련한 지역주민 및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해 전동열차 운행시간 및 횟수를 전면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된 조정내용으로는 ①요일별 승하차 인원 추이를 감안해 휴일보다 전철이용객이 많은 평일 출근시각대 운행횟수를 늘리고 ②경원선에 운행하고 있는 급행전동열차의 운행횟수를 현재 14회에서 4회로 조정하고 10회를 일반전동열차로 전환하며 ③경인선 출근시간대 혼잡을 환화하기 위해 부평↔노량진역간 급행전동열차 운행을 왕복 1회 증설하는 등이다.

특히, 경원선 급행전동열차의 운행횟수 조정은 전철이 개통(‘05.12.15)된 이후 정차역 추가요구 및 운행횟수 증설요구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원순 광역수송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 열차운행계획에 반영시켜 나갈 것”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 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 7788, 1588-7788)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동열차 운행 및 조정 주요내용

○개정 대상노선(경부·경인·경원선) 열차회수 조정
- 평일 3회 증가(994→997회)
- 토요일 2회 증가(939회→941회)
- 휴일 4회 감소(813회→809회)

○급행전동열차 운행조정
- 경원선: 현재 14회(평·토요일) 출·퇴근시 운행하던 열차를 출근시간대만 4회운행(상행2, 하행2)하고, 10회는 일반전동열차로 전환,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았던 역의 배차간격을 단축해 이용효율성 제고
- 경인선 : 출근시간대 부평↔노량진간 1왕복 증설, 혼잡도 완화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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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수송팀장 이원순 02-3149-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