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도에 따르면 2008년 농림부의 원예작물 브랜드육성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 평가에서 진안·임실의 전북 동부권 고추연합사업단이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농림부의 이번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선정에 따라 전북동부권 고추연합사업단에는 2008년부터 3년간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고추 건조 및 가공 등을 할수 있는 종합처리시설, 고품질 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지원, 브랜드 홍보 등 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 등이 추진된다.
현재 진안의 고추는 진안 해담은 마이산고추로 임실은 햇빛나라 브랜드로 출하되고 있으나 그 규모가 작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 미흡한 실정으로 앞으로 3년간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전북의 대표 고추 브랜드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현재 농가에서 건고추 상태로 출하되던 유통구조를 홍고추 상태에서 브랜드 경영체가 수매하여 동일한 조건의 건조, 가공을 통해 동일한 품질의 건고추, 고춧가루 등을 생산하게 되며, 연중 동일한 품질의 고추생산물을 공급할수 있게 됨에 따라 대형유통업체, 대량 소비처와의 거래가 가능하고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
도 관계자는 진안·임실의 고추 재배면적이 2,576ha로 고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품목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전국 최고 고추 브랜드로써의 명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면서 농가호당 평균소득은 2배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귀뜀했다.
한편,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은 DDA/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체계화 하여 농산물을 브랜드화 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8년 사업을 위해 전국 11개시군이 신청하였으며, 우리도도 고창과 진안·임실연합 2개 시군이 지난 6월에 사업을 신청한바 있으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지난 1년간 꾸준히 농가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6월에 진안·임실의 생산자조직을 통합하여 전북동부권고추생산자 연합회를 설립한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농업과 원예브랜드담당자 양현민 063-280-2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