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을 위해 농림부, 도, 시·군은 금년 7~9월 향토자원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농림부는 동 조사를 통해 발굴된 전국 120개 자원(전북 29개 자원)을 대상으로 경제성, 산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향토자원 연구기관의 평가와 대학·연구기관·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향토산업육성심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쳤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촌지역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향토자원을 발굴, 1·2·3차 산업이 연계된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시·군에게는 사업계획에 <계속> 따라 연구용역, 브랜드개발, 향토자원 권리화 등 S/W 성격의 사업과 시설, 장비 등 H/W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1~3년간 포괄보조 방식으로 지원하다.
이번에 선정된 자원은 ‘09~’11년까지(3년간)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억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위해 ‘08년도에 해당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산·학·연 등이 참여하는 사업추진단 구성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향토자원의 산업화를 조속히 추진하고 유·무형의 다양한 향토자원 발굴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 등 향토산업 관련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대상을 전통적인 농업 자원이외에 문화·관광·자연자원 등 비농업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향토자원 산업화 효과가 해당 시·군의 연관산업까지 파급되어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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