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민의 비판에서 도정발전을 모색한다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새해 한층 발전된 도정을 펼치기 위해 도민의 비판에서 도정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 도는 새해 1월28일(월) 창원 CECO에 도민을 초청해서 “도정 쓴소리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태호 지사는 지난 12월 초 실·국·원장 회의시 “경남도가 2년 연속 정부시책 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행정역량을 인정받고 있지만, 도민이 잘못되었다 평가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며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도민의 도정 비판의 장을 만들어 ’08년도 도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라.”는 지시를 한 바가 있는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지시에 의해 기획되었다.

이번 비판의 장은 도민, 도민단체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자세한 참가신청 방법은 도청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신청자가 예정인원(55명)보다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선정될 계획이며, 선정된 도민, 단체대표자는 행사장에서 어떠한 비판도 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 이외 도민도 행사 참가가 가능하며 행사장에서 서면비판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경남도는 제기된 도민의 비판의견에 대한 검토·처리결과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고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실국장회의 시에도 그 처리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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