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케크 박호진 대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
박호진 대표는 ’84년부터 약 4년간 세계적인 전자부품 회사 (주)롬의 한국지사인 (주)롬코리아에 입사, 발광다이오드소자(LED)의 연구개발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LED를 일본에 역수출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94년에 회사를 설립하였다.
동사는 설립초기 품질보증제체 확립, 고객만족체제 확립, 신기술·신시장 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소수의 인력이었지만 사업초기부터 품질관리 및 기술개발에 적극 노력한 결과, E-RASER 광측정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사무기기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으며, 이어 엘리베이터용 LED Indicator와 보일러용 온도 LCD 표시장치, 가전제품의 LED Display 표시장치의 수입 대체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산업 및 가전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동사는 Eraser램프, 복사기용 LED노광램프 등 세계 최고기술을 개발하는 등 특허 14건을 포함하여 다수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매년 삼성전자와 후지제록스코리아 등에서 협력업체 평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으로 인해 동사의 LED관련 제품은 해외에서도 그 명성이 높아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LED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에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이러한 수출실적으로 동사는 2001년 무역의 날 행사에 1백만불 수출실적을 거둔데 이어 ’06년 2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07년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박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적극적이어서 수년 전부터 초등학생인 고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통해 대학졸업시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취업확대를 위해 장애인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박대표는 향후 친환경적이며, 열효율이 획기적으로 높은 LED조명 제품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엔하이테크(주)를 세계적인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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