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자형국토개발 구상 중심축 ‘경북동해안권 특정지역’ 지정 확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8년부터 포항 경주 등 3시, 6군 3006㎢ 지역이 1조2천억원 사업 규모의 경북동해안권 특정지역으로 지정되어 다가올 환동해권 시대에 국토의 U자형개발구상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동해안권 특정지역 지정은 경북동해안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복원·정비하고 이를 관광자원 및 상품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정체성 확립하고 또한 이를 통한 자족적 문화창달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에서 건교부로 문화관관형 특정지역 지정을 신청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국토정책위원회를 거쳐 2007년 12월 31일자 관보에 고시됨에 따라 특정지역 지정안이 확정된 것이다.

경북동해안권 특정지역이 지정됨에 따라 특정지역 권역내 국비지원 과 민자유치가 가능한 문화관광 개발사업이 추진될 수 있으며, 추가로 기반시설이 연계개발되어 지역에 소재한 역사 문화유적을 정비하고 관광휴양자원 및 도로교통망 확충을 통하여 종합적인 지역문화 및 관광개발을 이룩할 수 있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경북동해안권 특정지역 개발을 위해 각 시군의 실정에 맞는 문화관광 개발사업을 발굴하여 특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이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현재 정신문화창달, 문화유적 정비 등 5개 유형에 37개의 사업을 국비 7,760억원 등 1조11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개발한다는 잠정작인 청사진을 기초로 추가사업을 포함하여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구상 중에 있다.

개발계획이 추진되면 향후 10년간 3조3천억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1조5천억원의 부가가치효과, 7천억원의 소득파급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파악되어 동해안권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동해안 지역은 지역내 주왕산 국립공원, 경주 국립공원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역사문화체험, 해양·생태관광의 수요로 인해 지역개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정부의 개발정책에서 소외되어 광역도로망과 같은 기반시설 미비로 접근성이 전국에서 가장 뒤떨어지는 등 투자여건이 열악하여 다양한 잠재자원이 사장되고 있었으며, 포항 경주 등 남부지역을 제외하면 낙후된 지역으로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어 특정지역으로 지정하여 집중 개발할 필요에 따라 문화관광형 특정지역 지정을 추진하여 왔다.

특정지역제도는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지균법) 제26조의3의 규정에 의하여 일정한 조건을 갖춘 지역을 시도지사의 신청을 받아 건교부장관이 지정 고시하며 지정된 지역에 대한 시도지사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승인을 받게 되면 건교부의 기반시설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며 민자유치 등을 통한 해당사업의 추진에 있어서 각종 인허가 절차의 의제처리와 정부의 지원으로 개발절차가 수월해지고 재원확보에 유리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동해안권 북부권 등 도내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전담부서(균형개발과)를 따로 두고 있으며 경북동해안 특정지역 뿐만 아니라 최근 영천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받은바 있으며, 울릉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공포된 『동서남해안발전특별법』에 의한 연안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낙후지역개발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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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균형개발과 담당자 신재일 053-950-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