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직원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은 주요 철도역 주변 노숙인을 상대로 ▲애로사항 상담 ▲동절기 안전 및 건강보호를 위한 쉼터 입소 유도 ▲의료기관과의 핫라인 구축을 통한 응급 구호활동 등 실질적인 노숙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코레일은 그 동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노숙인 문제에 대해 ‘단속’에서 ‘지원’체제로 전환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철도 주요역에 동절기 노숙인 상담 봉사팀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서울역외 5개역(영등포역, 천안역, 대전역, 대구역, 부산역)에서 연인원 약 707여명이 야간에(19:00~23:00, 4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서울지역의 근로전환 노숙인 70여명을 초청해 정선을 다녀오는 ‘희망 기차여행’을 운행한 바 있으며, 연말연시 불우이웃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웃리치 활동역 부근 노숙인관련 파트너십 단체에 지정기탁하는 등 사회환원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도와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 앞장서는 한편,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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